이번 주말체험에서는 청소년들이 백제문화유산 조사단이 되어 아름다운 백제의 문화재를 관람하며, 백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백제문화유산 조사단 송아리 담당자는 “단순한 문화유산의 관람이 아닌 사전·사후 연계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역사에 대한 관심과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활동으로 기획했다”며 “앞으로 직접 문화유산을 탐구해 자신만의 문화유산집을 만들어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예산=강명구 기자 kmg119sm@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