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자원의 재활용과 나눔으로 희망을 전달하는 대전 대덕구 중리행복 벼룩시장이 13일 첫 개장한 가운데 벼룩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시장을 가득메우고 있다. 벼룩시장은 중리동 주민센터 앞 도로 200m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만들어 격주로 27일, 5월 11일, 5월 25일, 6월 1일 총5회, 150개 판매코너로 운영 될 계획이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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