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최윤서 기자] 제28회 대전연극제가 8일 막을 내렸다.

지난 6~8일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열린 대전연극제는 ‘2019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 대전 예선으로 극단 셰익스피어의 ‘백년의 오해’가 대전 지역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극단 셰익스피어의 ‘백년의 오해’는 오는 6월 1~25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2019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에 대전 대표로 공연을 하게 된다.

최윤서 기자 cy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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