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아산시 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

▲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아산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최재영 아산시의원이 '제1회 지구촌 신인루키상'을 수상했다. 아산시의회 제공
아산시의회 최재영(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아산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한국지역신문협회 주최 '제1회 지구촌 신인루키상'을 수상했다.

(사)한국지역신문협회가 수여하는 '지구촌 신인루키상'은 지역의 밝은 내일을 위해 정치, 경제, 문화, 사회단체 등 각 분야별 신인 중 활동이 두드러진 인물로서 지역발전과 지방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모범적인 의정활동이 인정된 의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초선인 최재영 의원은 오랫동안 단체활동을 하면서 정책적으로 아쉬웠던 부분들이 시정에 반영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의원에 도전하였으며, 평소 주민들의 다양한 민원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하기 위해 직접 발로 뛰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어 항상 연구하며 노력하는 의원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의회운영위원장으로 다양한 사회봉사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 교육, 문화, 환경 등 각 분야의 조례 제·개정으로 시민의 권리와 복지증진을 높여 살고 싶은 따뜻한 아산시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최재영 의원은 "너무 좋은 상을 받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하고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진실된 모습으로 발로 뛰며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진정한 심부름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아산=이봉 기자 lb112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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