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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갑천변서 단련… 스트레스 해소 제격

하프코스 男 1위 김수용

윤희섭 기자 aesup@cctoday.co.kr 2019년 04월 08일 월요일 제9면     승인시간 : 2019년 04월 07일 17시 29분
[충청투데이 윤희섭 기자] “대청호 벚꽃길은 마라톤은 유명한 풍광뿐 아니라 코스의 높낮이가 있어 뛰는 재미가 배가됩니다.”

'2019 대청호 벚꽃길 마라톤대회'에서 하프코스 영광의 1위는 1시간 18분 52초를 기록한 김수용(43·대전 유성구 원촌동)씨가 차지했다. 김 씨는 별도의 훈련없이 그저 매일 갑천변을 달리면서 몸을 단련했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조깅에 나서면서 자연스레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김 씨는 “매일 갑천변을 조깅했던 것 이외에는 특별히 훈련에 임하지는 않았다”며 “스트레스 해소에는 마음을 비우고 달리기만한것이 없는 것 같다. 대회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윤희섭 기자 aesup@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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