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최윤서 기자]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대전시교육청과 함께 2019년 사회적 배려대상 학생을 위한 ‘2019 제자사랑 나눔캠페인’을 대전시교육청 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10일까지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번 캠페인은 2003년부터 대전시교육청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공동캠페인으로, 선생님들이 제자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시작돼 매월 급여의 일부를 정기 후원하는 캠페인이다. 최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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