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최윤서 기자] 한국신문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한국기자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63회 신문의 날’ 기념축하연이 4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기념축하연은 ‘2019 한국신문상’ 시상에 이어 이병규 한국신문협회 회장의 환영사, 문재인 대통령의 축사 순서로 진행됐다. 축하연에는 회원사 발행인 및 정계, 재계, 학계, 언론계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최윤서 기자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