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 주덕농협과 단양농협은 1일 농협 충북본부 4월 월례조회에서 2018년 하나로마트 매출 100억원 달성에 따른 달성탑을 수상했다. 주덕농협과 단양농협은 지난해 2017년 보다 20% 이상 매출을 올렸다. 농협 충북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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