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기관은 학산농협, 학산파출소, 학산119안전센터, 학산초등학교, 학산중고등학교, 학산면노인회, 학산면주민자치위원회, 학산면체육회, 학산면이장협의회, 학산면새마을부녀회, 학산면바르게살기위원회, 학산면의용소방대, 학산면생활안전협의회, 학산면생활개선회, 학산면자율방범대다.
이는 범군민적 인구증가를 위한 군 시책에 발맞추고, 심각한 사회적 문제인 초고령화·저출산 문제의 공유와 해결을 위해 지역사회 전체가 나서 힘을 모았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 영동=배은식 기자 dkekal23@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