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종협 기자] 금산군보건소는 제9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금산수삼센터를 시작으로 금산인삼호텔까지 거리캠페인을 가졌다.

이날 캠페인은 ‘2주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진, 기침할 땐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기’라는 슬로건 아래 리플릿 배포로 결핵예방의 중요성 및 결핵에 대한 인식개선에 대한 주민 관심도를 높였다.금산=이종협 기자 leejh83@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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