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기관과 교육기관의 교육협업사업의 충남 첫 사례인 ‘아산 에듀팩토리’가 지난 22일 개소식을 갖고〈사진〉
[충청투데이 정재호 기자] 행정기관과 교육기관의 교육협업사업의 충남 첫 사례인 ‘아산 에듀팩토리’가 지난 22일 개소식을 갖고〈사진〉 '아이가 행복한 교육도시 아산을 향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시는 2017년 아산시와 교육지원청의 아산행복교육지구 업무협약 체결 후 원활한 소통과 협업의 필요성을 공감해 2018년 교육부 주관, 풀뿌리 교육자치 협력체계 구축사업에 선정돼 올해 핵심사업으로 아산행복교육지원센터인 에듀팩토리를 설립했다.

시는 충남 첫 사례로 아산시 교육청소년과 공무원 및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실무진은 각 기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교육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협업하게 된다.

아산=정재호 기자 jjh3428@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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