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면-불법현수막1.jpg
23일 대전 동구 가양동 아침마을 아파트 일원에 신축아파트 분양홍보 현수막과 각종상품을 홍보하는 불법 현수막이 난립해 도시미관을 헤치자 구청공무원들이 철거작업을 벌이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6면-불법현수막2.jpg
6면-불법현수막3.jpg
6면-불법현수막4.jpg
6면-불법현수막5.jpg
6면-불법현수막6.jpg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