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21일 외부 심리상담·치료 전문가와 기관에 '마음-케어 전문가' 위촉장을 수여했다〈사진〉
[충청투데이 윤희섭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21일 외부 심리상담·치료 전문가와 기관에 '마음-케어 전문가' 위촉장을 수여했다〈사진〉고 24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마음-케어 전문가' 위촉으로 교육활동 침해 사안발생 시 전문적인 심리상담·치료 및 특별교육 프로그램의 원스톱 지원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윤희섭 기자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