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충남재향군인회는 지난 22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 현충광장에서 거행된 '제4회 서해수호의 날' 정부기념식에 약 280여명이 참석해 북한의 도발에 맞서 고귀한 생명을 바친 호국영웅들의 희생정신을 추모했다. 대전·충남재향군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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