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정훈 기자] 대전시는 2019년도 나노융합 기술사업화 지원사업(T2B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시는 T2B활용 나노융합R&BD촉진 사업에 참여할 20개 기업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설명회를 갖고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T2B사업 공모로 선정된 지역의 20개 나노기업들은 소요경비 75%범위 내에서 시제품 제작에 최대 4000만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이정훈 기자 classystyl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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