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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시 면천면 영량효공원에서 진달래나무 식목하는 모습. 당진시 제공 [충청투데이 인택진 기자] 충남 당진시 면천면은 내달 6~7일로 예정된 제19회 면천진달래민속축제 개최에 앞서 20일 영랑효공원에 진달래나무 5000본을 식목했다. 이날 행사는 면천진달래민속축제집행위원회를 중심으로 면천면 주민자치위원회, 이장단, 새마을남녀지도자, 개발위원회, 남녀의용소방대, 체육회, 향진회 회원 등 주민 150여명이 함께했다. 이번에 식목한 묘목은 3년생 진달래 묘목이며, 단순히 꽃나무를 식목하는 행사가 아니라 면천면의 대표적 축제인 면천진달래민속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마을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진=인택진 기자 intj4697@cctoday.co.kr 인택진 기자 intj4697@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예산삭감에 공운법 해제… ‘숨 가쁘네’ 정부의 악성민원 대책… 현장 반응은 ‘글쎄’ 손가락 욕은 교권침해? 행심위 열렸다 "니가 알아서 해" "세금 받고 느려터져" 오늘도 전쟁터 "악성민원 더 이상 못견뎌" 떠나는 저연차 공무원들 연구 현장 ‘안정화’ 강조 "구체적인 예산 복원 규모 제시해야"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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