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전국 초·중학교 중 30개 학교를 선정해 소프트웨어에 흥미와 소질을 갖춘 학생에게 소프트웨어 심화교육 이수와 소프트웨어분야의 다양한 진로를 탐색해 볼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여기에 소프트웨어 영재학급 지원단과 우수 소프트웨어 강사교원 등으로 구성된 멘토단을 구성·운영해 학급별 맞춤형 컨설팅 및 교육 자문을 실시할 예정이며, 2016년 사업 시행 이후 지금까지 1620명의 학생이 교육을 수료한 바 있다.
서울=백승목 기자 sm100@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