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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와 SK하이닉스가 19일 국공립어린이집을 공동추진 협약을 맺었다. 문유진 SK하이닉스 청주본부장(왼쪽 세번째)과 한범덕 청주시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청주시 제공 [충청투데이 김용언 기자] 청주 테크노폴리스 입주 기업에서 일하는 3교대 근로자들의 자녀가 다닐 수 있는 국공립 어린이집이 오는 12월 개원한다. 어린이집 정원은 99명이다. 시는 SK하이닉스가 제공한 780㎡ 부지에 어린이집을 지을 계획이다. 사업비는 25억원이다. 유치원은 보육실과 교재교구실, 교사실, 사무실, 공동놀이실, 실외놀이터 등을 갖출 예정이다. 김용언 기자 whenikiss@cctoday.co.kr 김용언 기자 whenikiss@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공사중단 방치건물… 흉물 벗어나도 ‘공공성’ 확보 어렵다 ‘임대인 몫’ 충남 농지임대수탁 수수료 떠맡는 농민들 적임자 못찾는 충남 산하기관장… 도민 서비스 어쩌나 충북도 21개 산업단지 신규 지정 추진… 지역쏠림 심화 “김 아니라 金이네”… 상인·손님 모두 울상 충돌만 하는 여야… 쟁점 법안 5월 국회 처리 놓고 대립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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