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입상선수 포상증서 수여식이 19일 충북도청에서 열렸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이시종 충북체육회장(도지사)과 스키 김세현(솔밭중 1년)·이건우(솔밭초 6년)·김종환(청주고 3년), 스노우보드 서경(진천상고 1년), 빙상 강혜진(한국호텔고 3년)· 김나연(세명고 2년)·이서린(제천상고 3년)·김정우(제천고 1년), 스키 최지환(솔밭중) 지도자, 빙상 김남기 지도자 등 입상선수들과 종목단체 지도자가 참석했다.

충북체육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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