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TSP총괄은 18일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핸즈온 봉사로 1709명의 임직원이 직접 만든 손세정제, 벌레퇴치제, 천연비누 등 위생용품 1709세트를 전달했으며〈사진〉
[충청투데이 이봉 기자] 삼성전자 TSP총괄은 18일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핸즈온 봉사로 1709명의 임직원이 직접 만든 손세정제, 벌레퇴치제, 천연비누 등 위생용품 1709세트를 전달했으며〈사진〉 지역 내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아이들의 위생관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위생용품은 아산시지역아동센터 39개소, 아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5개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아인하우스(아동양육시설), 아산시드림스타트 등 47개소에 전달된다. 아산=이봉 기자 lb1120@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