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인택진 기자] 당진시의회(의장 김기재)는 지난 16일 당진시 송산면 가곡리 일원에서 발생한 돌풍(용오름)에 따른 피해현장을 긴급 방문했다〈사진〉.
시의원들은 당진시청 관계자에게 마을의 주택, 창고, 차량 등 피해상황을 보고 받은 후 현장을 직접 다니며 피해현장을 꼼꼼히 확인했으며 당진시에 정확한 피해현장 파악과 신속한 복구를 요청했다. 당진=인택진 기자 intj4697@cctoday.co.kr 인택진 기자intj4697@cctoday.co.kr기자 프로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