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군 대강면 새마을 부녀회가 지난 15일 ‘사랑의 일일 찻집’을 열고 이웃 사랑을 실천에 나서 눈길을 끈다. 이날 심 회장을 비롯한 20여명의 새마을 부녀회원들은 차와 떡 등을 판매해 지역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활용할 방침이다. 단양군 대강면 새마을부녀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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