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15일 오후 1시 44분께 세종시 전의면 관정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산림 0.66㏊가 탄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산림 당국과 소방당국은 40분 만에 불을 모두 껐다.
소방당국은 "번개가 치더니 산 중턱에서 연기가 난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oyun@yna.co.kr
(세종=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15일 오후 1시 44분께 세종시 전의면 관정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산림 0.66㏊가 탄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산림 당국과 소방당국은 40분 만에 불을 모두 껐다.
소방당국은 "번개가 치더니 산 중턱에서 연기가 난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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