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세 신고 관련 기본 방향 설명
김민기 아산세무서장은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영세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세무상 애로사항을 적기에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납세자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납세현장의 어려움을 세정에 적극 반영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세정차원에서 최대한 반영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세무서는 지난 11일 세무대리인 간담회와 13일 아산테크노밸리 입주법인 실무자 간담회에 이어 15일 영농조합법인 및 농업회사법인 간담회 등을 통해 법인세 성실신고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아산=이봉 기자 lb1120@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