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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안전지수 향상 ‘사활’…재난안전상황실서 TF 회의

이권영 기자 gyl@cctoday.co.kr 2019년 03월 15일 금요일 제7면     승인시간 : 2019년 03월 14일 20시 07분
자연재난·보건정책과 등 보고
분야·시군별 취약요인 분석

[충청투데이 이권영 기자] 충남도는 14일 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19년 지역안전지수 향상 및 실행계획을 공유하기 위한 ‘지역안전지수 향상 대책 태스크포스’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충남재난안전연구센터, 충남지방경찰청 및 도 지역안전지수 관계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설기호 도 안전정책과장이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실행 방안을 총괄 보고했고, 자연재난과·보건정책과·건강증진식품과 등 유관부서장의 개선 보고가 이어졌다.

또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신진동 박사가 지역안전지수 추진방향을 제시했고, 조성 충남재난안전연구센터장은 도 지역안전지수 현황과 개선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분야별·시군별 취약요인 분석과 개선을 위해 자체 추진 중인 각종 안전시책 등을 공유했다.

정석완 도 재난안전실장은 “더 안전한 충남을 만들기 위해서는 안전 부서 뿐만 아니라 모두가 힘을 모을 때 안전한 충남을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 다함께 만들고 모두가 누리는 안전충남을 만들기 위해 재난안전실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안전지수는 정부가 지역안전에 대한 지자체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취약부문의 자율적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발표한 것으로, 2015년부터 화재, 교통사고 등 안전 7개 분야에 대해 매년 공개하고 있다.

이권영 기자 gyl@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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