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충남도, 2019년 6개 마을 환경교육시범마을 조성사업 모집

이권영 기자 gyl@cctoday.co.kr 2019년 03월 15일 금요일 제0면     승인시간 : 2019년 03월 14일 20시 07분
[충청투데이 이권영 기자] 충남도는 기초공동체인 마을단위 구성원을 대상으로 ‘2019년 환경교육시범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보전의식 역량을 배양하고, 실천을 유도해 참여형 풀뿌리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도는 앞서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도민들의 환경보전 인식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파악했다.

실제 지난해 5개 마을이 △천내습지 모니터링 및 습지 보호구역 지정 △용곡동 마을 생물환경 조사 △병천지역 청소년 생활환경 조사 △마을공동체가 만드는 어르신 ‘조류’ 정원 △신장천 생태이야기 등의 활동을 추진했다. 도는 올해 6개 마을로 확대 선정, 자연환경 및 생태문화를 활용해 차별화한 환경교육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사업 내용은 △마을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환경 프로그램 개발 △주민 스스로 계획·운영하는 자율형 환경교육 △생태·경제·사회·역사를 아우르는 지속가능 사회 구현 △부서별 추진 중인 관련사업과 연계해 사업효과 극대화 등이다.

도 관계자는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바람직한 환경교육이 필요하다”며 “지역 환경교육을 더욱 활성화해 우수한 자연환경을 보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권영 기자 gyl@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http://www.cc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