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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막는 ‘온정’

㈜아미, 청주아동복지관에
자사마스크 3000개 기증
취약계층아동 300명 수혜

심형식 기자 letsgohs@cctoday.co.kr 2019년 03월 15일 금요일 제21면     승인시간 : 2019년 03월 14일 20시 07분
▲ ㈜아미는 14일 청주시 아동복지관에 황사마스크를 기증했다. ㈜아미 제공
[충청투데이 심형식 기자]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에 위치한 ㈜아미는 14일 청주시 아동복지관을 방문해 황사마스크 3000개(360만원 상당)를 기증했다.

㈜아미가 이날 기증한 마스크는 초등학교 저학년생까지 사용할 수 있는 소형 사이즈로 식약처 인증 KF(korea Filter)80 제품이다. KF는 수치가 높을수록 미세먼지 차단에 좋지만 어린이나 임산부, 노약자는 호흡이 힘들기 때문에 KF80 제품이 권장된다.

청주시 아동복지관은 이날 전달받은 마스크를 드림스타트 대상 5세에서 10세 취약계층 아동 300명에게 1인당 10개씩 전달할 계획이다.

㈜아미는 의료용 황사마스크 제작업체로 보령제약과 중국 월마트에 진출한 우수 중소기업이다. 2015년부터 도내 취약계층에 황사마스크를 후원하는 등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지우 ㈜아미 대표는 "미세먼지가 건강을 위협하는 요즘, 황사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취약계층 아동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심형식 기자 letsgoh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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