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중구 뿌리공원 앞에 위치한 효문화진흥원 겨울 전경. 대전효문화진흥원 제공
▲ 대전시 중구 뿌리공원 앞에 위치한 효문화진흥원 제1전시실. 대전효문화진흥원 제공
▲ 대전시 중구 뿌리공원 앞에 위치한 효문화진흥원 제4전시실. 대전효문화진흥원 제공
충청투데이와 대전효문화진흥원은 대한민국 효문화 진흥을 위한 ‘효문화신문’을 3월 15일자부터 지면에 싣는다. ‘효문화신문’을 함께 만들어 갈 명예기자 위촉식이 지난달 27일 대전효문화진흥원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위촉식 후 명예기자들은 첫 번째 지면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 ‘내가 생각하는 효’라는 주제로 효문화 진흥의 시작을 알리고자 했다. 남녀노소 각계각층으로 구성된 명예기자들이 전하는 다양한 형태의 고백을 통해 독자 여러분도 각자의 삶 속에서의 효에 대해 생각해 보길 바란다.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