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대병원은 12일 이비인후과 장재원<사진> 교수
[충청투데이 김일순 기자] 충남대병원은 12일 이비인후과 장재원<사진> 교수가 최근열린 '2019 대한갑상선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임상연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장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1~4㎝ 갑상선 분화암에서 초치료로써 갑상선 절제술의 최적범위에 대한 다기관 연구’가 독창적이고 우수한 내용으로 평가돼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일순 기자 ra11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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