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양대 치위생학과 궁화수<사진> 교수
[충청투데이 김흥준 기자] 건양대 치위생학과 궁화수<사진> 교수가 지난 9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대한구강보건협회 제51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국민구강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궁 교수는 "구강보건 향상을 위한 연구에 매진하는 한편 치위생학 분야의 전문가들을 배출하기 위한 학생 교육에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한편, 궁 교수는 대한치과의료관리학회 회장과 건양대 의과학대학장 등을 역임했다.

논산=김흥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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