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마트 노은점은 2층 생활용품 매장에서 고객이 봄을 맞아 침실 분위기를 산뜻하게 바꿔 줄 침구류를 선보인다. 대표 아이템으로 롯데마트 자체브랜드(PB) 침구인 ‘초이스엘(Choice L)’과 ‘룸바이홈(Room×Home)’으로 꾸민 차렵이불, 패드, 쿠션 외 집 단장을 위한 욕실과 주방용품 등 다양한 홈퍼니싱 아이템을 준비했다. 품질과 가격에서 고객 선호도가 높은 초이스엘 링클 피그먼트 차렵이불(Q)과 베개커버를 각 3만 5900원과 9900원에 판매한다. 롯데쇼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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