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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도 물러가고 완연한 봄이 찾아왔다. 한밪기온이 15℃까지 오르면서 포근한 주말을 맞은 9일 충남 계룡산 갑사 뒷뜰에활짝핀 매화꽃 아래에서 상춘객들이 봄을 즐기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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