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박현석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신을식)는 충남도와 함께 지난 7~8일 이틀간 청양에서 '2019년 지적업무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LX 직원, 시·군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주요사업 공유, 지적업무 발전방향 토론, 국토센서스를 위한 지목체계 개편 방안 특강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LX와 지적분야 공무원간 지적업무 발전 도모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박현석 기자 standon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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