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국가보훈처 주관, 국가행사로 치러지는 '3·8 민주의거 기념행사'를 하루 앞둔 7일 대전시청 남문광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고등학교 교복을 입은 출연진들이 독재와 부정부패, 인권유린에 대항하는 공연리허설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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