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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산업 공주 제2공장서 불이나 A모씨(33)씨가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6일 오후 5시경 충남 공주시 탄천면 안영리 접착제 제조공장서 불이나 A모씨(33)씨가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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