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재대 직원들과 총동창회가 5일 취임한 김선재 총장에게 단합의 뜻을 모아 발전기금 1억원을 쾌척했다. 발전기금은 김 총장이 취임사에서 밝힌 '학생 성공시대' 개척으로 4차 산업혁명 선도 인재 육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배재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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