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열린 긴급선언 회견에서 노동법률단체 소속 변호사, 노무사, 법학자들이 노동기본권 거래와 흥정 중단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참석자들은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합의한 탄력근로제 합의문 철회와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 노동법 개악과 관련한 의견서를 청와대에 전달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