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로는 대전·세종·충남지역 16조합 36명, 충북지역 10조합 19명의 후보가 각각 등록했다. 단독출마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40조합은 경기 10곳, 강원 5개, 충북 4개, 충남 6개, 전북 2개, 전남 2개, 경북 4개, 경남 7개 조합이다.
최연소 조합장 출마자는 충북 음성군산림조합에 후보자로 등록한 박승원(1978년생) 후보자이며 최고령 후보자는 경기도 안성시산림조합의 김현치(1944년생) 후보자다. 윤희섭 기자 aesup@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