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당진시 신평면 상오리와 송악읍 청금·봉교리에 있는 오봉지에 노니는 고니떼. 이곳에는 지난 1월부터 날아온 고니떼 400여마리가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고니떼는 해마다3월 중순이면 시베리아로 돌아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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