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세종시 국립세종도서관에서 열린 '행복이 머무는 자리' 전시회를 찾은 어린이들이 자작나무, 물고기, 마을풍경 등을 소재로 한 김민정 화가의 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다. 공존과 소통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이번 전시는 다음달 24일까지 열린다. 국립세종도서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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