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국제유가 '미중 무역협상' 호재에 강세…WTI 0.5%↑

연합뉴스 cctoday@cctoday.co.kr 2019년 02월 23일 토요일 제0면     승인시간 : 2019년 02월 23일 08시 03분
▲ [로이터=연합뉴스]
▲ [로이터=연합뉴스]
국제유가 '미중 무역협상' 호재에 강세…WTI 0.5%↑



(뉴욕=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 국제유가는 22일(현지시간) 대체로 강세를 보였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30달러(0.5%) 상승한 57.2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해 11월 12일 이후로 3개월여만의 최고치다.

다만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는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4월물 브렌트유는 오후 3시 40분 현재 배럴당 0.06달러(0.09%) 하락한 67.0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낙관론이 부각되면서 위험자산인 원유의 투자심리에도 대체로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국과 중국은 21~22일 이틀 일정으로 진행한 고위급 무역협상을 오는 24일까지 연장하기로 했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3월 정상회담'도 가시권에 접어든 분위기다.

국제금값은 달러화 약세 속에 소폭 올랐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4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5달러(0.4%) 상승한 1,332.8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주 주간으로는 0.8% 상승률을 기록했다.





jun@yna.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http://www.cc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