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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헬스케어 데이터사이언스 심포지엄’ 성료

김일순 기자 ra115@cctoday.co.kr 2019년 02월 22일 금요일 제20면     승인시간 : 2019년 02월 21일 19시 09분
[충청투데이 김일순 기자] 건양대병원이 20일 의료 빅데이터를 이용한 각종 연구 현황과 미래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헬스케어 데이터사이언스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건양대병원 암센터 대강당에서 개최된 심포지엄에는 빅데이터 전문가와 관련 종사자 등 200여 명의 청중이 참여해 큰 성황을 이루었다.

심포지엄에서는 '의료 분야에서의 빅데이터 활용'을 모토로 정밀의학을 위한 산·학 협력, 의생명 정보와 의료 데이터 과학의 융합에 관한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또 의료 빅데이터에 관한 산·학·연 연계 공동연구를 활성화하고 상생할 수 있는 전략뿐만 아니라 실제 임상현장에서 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한 진료 구현 방안과 정밀의료를 위한 정보의학교실의 역할에 대한 토론도 활발하게 이뤄졌다. 

김종엽 건양대병원 헬스케어데이터사이언스센터장은 개회사에서 "건양대병원이 중부권에서는 최초로 의료 데이터를 활용한 정밀의료 구현에 첫 발을 내디뎠다"며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의료 빅데이터 전문가를 양성해 미래 의료를 선도하고 개인 맞춤형 의료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일순 기자 ra11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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