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충청투데이 임용우 기자] 충북문화재단은 사임으로 결원된 2명의 이사를 공개모집을 통해 신찬인, 김기현 이사 2명을 추가로 선임했다.이번에 임명된 신찬인 이사는 현재 푸른솔문인협회 회장으로 전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을 역임했다. 김기현 이사는 현재 충북문화예술포럼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 충북민예총 이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임기는 2020년 1월 3일까지다.임용우 기자 winesky@cctoday.co.kr 임용우 기자 winesky@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예산삭감에 공운법 해제… ‘숨 가쁘네’ 정부의 악성민원 대책… 현장 반응은 ‘글쎄’ 손가락 욕은 교권침해? 행심위 열렸다 "니가 알아서 해" "세금 받고 느려터져" 오늘도 전쟁터 "악성민원 더 이상 못견뎌" 떠나는 저연차 공무원들 연구 현장 ‘안정화’ 강조 "구체적인 예산 복원 규모 제시해야"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충청투데이 임용우 기자] 충북문화재단은 사임으로 결원된 2명의 이사를 공개모집을 통해 신찬인, 김기현 이사 2명을 추가로 선임했다.이번에 임명된 신찬인 이사는 현재 푸른솔문인협회 회장으로 전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을 역임했다. 김기현 이사는 현재 충북문화예술포럼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 충북민예총 이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임기는 2020년 1월 3일까지다.임용우 기자 winesky@cctoday.co.kr
주요기사 예산삭감에 공운법 해제… ‘숨 가쁘네’ 정부의 악성민원 대책… 현장 반응은 ‘글쎄’ 손가락 욕은 교권침해? 행심위 열렸다 "니가 알아서 해" "세금 받고 느려터져" 오늘도 전쟁터 "악성민원 더 이상 못견뎌" 떠나는 저연차 공무원들 연구 현장 ‘안정화’ 강조 "구체적인 예산 복원 규모 제시해야"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