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상복 기자] 단양군에서 동계 전지훈련 중인 2019년도 탁구 청소년 국가대표 후보단 선수들이 최근 매포체육관에서 지역 탁구 동호회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탁구교실을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8일 대한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청소년 국가대표 후보단 전지훈련 일정중 탁구 국가대표 후보선수단과 단양탁구협회는 지역사회생활 탁구 활성화를 위해 단양 탁구 동호회원들에게 맞춤 수업을 진행했다. 단양=이상복 기자 cho2225@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