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지역 설계감리 회사인 ㈜세광이 19일 “제천 지역 학생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390만원 상당의 학용품을 기탁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를 통해 기탁한 이 학용품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제천 지역 13명 학생에게 30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이 업체 김기덕 대표이사는 제천시 환경건설국장을 지낸 공무원 출신이다. 제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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