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 대원대학교 방사선과 임재동 교수<사진>
[충청투데이 이대현 기자] 제천 대원대학교 방사선과 임재동 교수<사진>가 대한방사선(학)과 교수협의회 19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 교수는 최근 열린 이 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당선됐다. 임 앞으로 2년 임기 동안 방사선 안전 관리의 개선과 학과 인증 평가, 국제교류 등의 중점 사업을 펼친다.

임 교수는 “대학 발전과 후학들의 미래가 보장될 수 있는 학과와 대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협의회는 학술 교류와 평가 인증 관련 교육 과정 개발, 국가시험 관련 직무 등을 수행한다. 제천=이대현 기자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