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군, 막바지 겨울 추위 물리치는 나눔 행렬영동군 양산면 호탄리에 거주하는 정금식(77·여) 씨는 19일 영동군청을 찾아가 저소득 청소년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영동군 레인보우 행복나눔사업에 기탁했다. 영동군 제공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