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임용우 기자] 충북대학교는 18일 ‘2018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우수 학과·교원 시상식’을 가졌다.

캡스톤디자인 우수학과 12개학과, 현장실습학점제 우수학과 5개학과, 기술이전 및 산업체 공동연구 우수 교원 9인 등 2018학년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의 우수교원과 우수학과에 총장상을 수여했다.

김수갑 총장은 "그동안 다방면으로 연구 활동을 해온 교수님들이 있어서 우수한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활동을 기반으로 우리 대학의 산학 협력을 이룰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용우 기자 winesky@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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