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을 통해 신보는 세종시에서 추천한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해 100% 보증 및 고정보증료 0.5%로 우대하고, 세종시는 2019년도 10억원부터 2021년까지 30억원 사회투자기금을 조성, 농협은행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1%의 낮은 고정금리로 지원한다.
이도영 충청영업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관간 협력을 보다 강화하고, 향후 기업 성장 견인을 위한 상생모델을 선도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인희 기자 leeih5700@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