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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드라마 쓰는 대전시…청년커뮤니티 활성화 사업

이정훈 기자 classystyle@cctoday.co.kr 2019년 02월 19일 화요일 제11면     승인시간 : 2019년 02월 18일 19시 45분
신청팀 22~25일 모집… 3人이상 47개팀 지원

[충청투데이 이정훈 기자] 대전시가 청년커뮤니티 육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5일까지 ‘2019년 청년커뮤니티 활성화 지원 사업’ 신청팀을 모집한다.

18일 대전시에 따르면 청년커뮤니티 활성화 지원 사업은 청년들의 자발적인 모임을 유도하고 청년들의 도전, 역량 키움, 나아가 지역과 함께 문제해결과 발전을 도모하며 활기찬 청년 문화를 만들고자 커뮤니티에게 활동비와 사업비를 지원하는 정책이다.

지원대상은 만 19세에서 39세의 청년 3인 이상이 구성된 커뮤니티면 가능하고, 4개의 지원 분야에 각 50만원~1000만원까지 모두 47개 팀을 지원한다.

올해는 지난해 500만원까지의 지원액에서 대폭 확대해 지역의 문제해결이나 발전을 위해 프로젝트를 시행하는 커뮤니티 또는 사회적 경제기업 3개 팀에게 각 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의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지원금액은 모임에 필요한 회의비, 교육비, 행사 진행비 등 활동과 사업에 필요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활동 분야는 문화예술, 봉사, 진로탐색, 환경, 도시재생 등 자율이며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전자우편으로 하면된다.

고현덕 대전시 청년정책과장은 “청년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은 공동의 관심사항으로 모인 청년들이 함께 활동하면서 진로, 일, 자립, 협업 등의 기회와 도전을 해볼 수 있는 지원인 만큼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classystyl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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